솔로앨범 낸 김창완 “신작, 37년 전 ‘어머니와 고등어’ 들은 동세대에 띄우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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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것의 느낌이 가득한 솔로 앨범을 내놓은 가수 김창완은 “지금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성형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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