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상영관 30% 없앤다... 주중 상영 회차도 대폭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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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로 타격을 받은 CJ CGV가 관람료 인상, 상영관 감축 등 극단적 자구책을 내놓았다. 사진은 지난 3월 임시 영업 중단 당시 명동점./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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