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돌아갈 생각 않고 왔다”… 우간다서 27년 봉사한 노수녀 '아산상' 대상
이전
다음
여혜화(앞줄 왼쪽) 베네딕다 수녀가 우간다 마을 주민들과 함께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아산사회복지재단
여혜화 베네딕다 수녀/사진제공=아산사회복지재단
민형래 원장/사진제공=아산사회복지재단
성모자애원 대표 곽지숙 마리인덕 수녀/사진제공=아산사회복지재단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