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상영관 30% 감축]'올 게 왔다'...탈진한 영화계 앞길 막막
이전
다음
코로나 19로 매출이 급감한 CJ CGV가 상영관 30%를 줄이기로 19일 결정했다.
코로나 19 여파로 개봉 일정이 엉킨 국내외 주요 영화들.
지난 9일 미국 미주리 펜톤에 위치한 극장 체인 리갈의 상영작 안내판이 텅 비어 있다./UPI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