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질주 막자' 日, 수소경제 주도권 놓고 노골적 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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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민 하산 나시르(오른쪽 세번째) 사우디 아람코 사장과 세이피 가세미(〃두번째) 에어프로덕츠 회장이 지난해 6월 사우디 아람코 본사가 위치한 다란 테크노밸리 사이언스파크에 사우디 최초로 설치한 수소충전소에서 일본 토요타의 수소차를 충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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