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서울서 한시간 반...붉은 향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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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룡산으로 올라가는 계곡인 조무락골은 6㎞ 구간에 작은 폭포와 담(潭)·소(沼)가 이어져 산으로 향하는 여정이 지루하지 않다.
석룡산 정상 부근의 단풍은 완전히 붉게 물들었다.
석룡산 7부 능선에 이르자 비로소 온갖 나무들이 저마다 울긋불긋 고은 빛깔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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