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 연이어 터진 재외공관, 이번엔 “인육 맛있겠다” “에이 XXXX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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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연이어 터진 재외공관, 이번엔 “인육 맛있겠다” “에이 XXXX야”
성범죄 연이어 터진 재외공관, 이번엔 “인육 맛있겠다” “에이 XXXX야” 이태규 국민의당 의원이 지난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의 외교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연합뉴스
성범죄 연이어 터진 재외공관, 이번엔 “인육 맛있겠다” “에이 XXXX야”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재외공관에 대한 화상 국정감사에서 조현 주유엔 대사, 장원삼 주뉴욕 총영사, 박경재 주LA 총영사, 장경룡 주캐나나 대사가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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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연이어 터진 재외공관, 이번엔 “인육 맛있겠다” “에이 XXXX야”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의 외교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연합뉴스
성범죄 연이어 터진 재외공관, 이번엔 “인육 맛있겠다” “에이 XXXX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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