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큰손' 中보따리상 떠난다…면세업계 '정부 지원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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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품의 내수 판매가 진행됐던 지난 6월25일 오전 롯데백화점 노원점에서 재고 면세품을 사려는 시민들이 줄지어 서 있다. /서울경제 DB
코로나19로 여행객이 급감한 인천국제공항공사 제1터미널 내 면세구역이 한산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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