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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리 갈대밭은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매년 가을이면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서천의 명소다.
서천 리트릿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동자북마을 전통한옥에서 요가를 하고 있다. 리트릿 프로그램은 지역 내 명소로 알려진 곳들을 배경으로 요가와 명상·테라피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관광자원과 요가를 연계한 상품이다.
고려 말 충신 목은 이색 선생과 가정 이곡 선생을 추모하기 위한 공간인 문헌선원이 요가 수업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