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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호 ‘오월의 소리’. 1980년 6월10일에 제작한 리놀륨 판화다. /사진제공=광주비엔날레재단
홍성담 ‘횃불행진’ /사진제공=5.18기념재단
작가 카데리 아티아의 ‘이동하는 경계들’. 5.18광주민주화운동을 포함한 집단적 트라우마와 이를 치유하는 과정에 대한 성찰을 담은 작품이다. /사진=조상인기자
일본 작가 ‘시오타 치하루’의 ‘신의 언어’. 작가 특유의 소재인 실을 거미줄처럼 장치하고 성경의 창세기 부분을 넣어 사라지고 잊힌 단어들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조상인기자
작가 마이크 넬슨이 옛 국군광주병원에 설치한 ‘거울의 울김(장소의 맹점,다른 이를 위한 표식)’. 작가가 국군광주병원 본관의 거울들을 떼어다 병원 내 부속 교회에 설치한 작품이다. /조상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