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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홀 마틴 아일랜드 총리가 19일(현지시간) 더블린 정부청사에서 대국민 연설을 통해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5단계 봉쇄조치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한산한 아일랜드 쇼핑가 아일랜드가 19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국가 중 처음으로 코로나19 재봉쇄령을 발표한 가운데 서부 항구도시 골웨이의 한 쇼핑가가 한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날 미홀 마틴 총리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21일 자정부터 6주간 비필수 사업장을 폐쇄하고 시민의 이동거리를 제한한다고 밝혔다. /로이터연합뉴스
프랑스 영부인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 AFP통신은 마크롱 여사가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19일(현지시간)부터 일주일간 자가격리에 들어간다고 보도했다. /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