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장기화에...피해 중기 현장 찾은 윤대희 신보 이사장
이전
다음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지난 20일 경북 영천에 위치한 철강제품 제조사 우신스틸을 찾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영애로 등을 청취하고 4차 추경에 따른 ‘코로나19 피해기업 특례보증’ 지원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신용보증기금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