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카펫은 없지만…'부산국제영화제'는 더 뜨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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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 속에 21일 개막한 부산국제영화제(BIFF)에 세계 영화계 거장들의 응원 메시지가 쏟아졌다. 사진은 봉준호 감독./부산국제영화제 유튜브 채널 캡처
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 속에 21일 개막한 부산국제영화제(BIFF)에 세계 영화계 거장들의 응원 메시지가 쏟아졌다. 사진은 코레에다 히로카즈 감독./부산국제영화제 유튜브 채널 캡처
부산국제영화제 개막 하루 전인 20일 영화의 전당 중극장에 2∼3칸씩 띄어앉기 표시가 돼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