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완화에도...서울 초교 2%만 전면 등교
이전
다음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1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제공=서울시교육청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