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화재 형제, 동생 상태 악화에 다시 중환자실로
이전
다음
지난 9월 14일 인천시 미추홀구 한 4층짜리 빌라에서 형제가 라면을 끓여 먹으려다가 일어난 화재 현장./사진제공=인천소방본부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