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 미나마타병 될라'…밀려오는 '후쿠시마 오염수' 공포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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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소녀상에서 환경운동연합 활동가 등이 후쿠시마 제1원전 방사성 오염수 방류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지난달 26일 후쿠시마 제1원전을 방문해 폐로 작업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교도=연합뉴스
후쿠시마 제1원전 방사성 오염수 저장탱크.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 방사성 오염수 저장탱크. /서울경제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