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 우크라이나서 밀 첫 수입…식량안보에도 한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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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이 우크라이나에 보유하고 있는 곡물 수출터미널 전경.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2일 우크라이나에서 총 6만8,000톤의 사료용 밀을 국내로 들여왔다./사진제공=포스코인터내셔널
최정우 포스코 회장
주시보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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