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0야드 7번·魔의 11~13번…험난한 파4홀들 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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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크스 골프클럽의 5번홀(파3) 전경. 그린 앞의 페널티 구역이 티샷 때 심리적 압박감을 준다. /사진제공=SK핀크스
핀크스 골프클럽 13번홀(파4). 티잉 구역부터 그린까지 오르막이며 그린 좌우에 벙커가 입을 벌리고 있다. /사진제공=SK핀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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