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많이 본 뉴스' 역사 속으로… 언론사별 구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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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23일부터 전체 뉴스 랭킹을 폐지하고, 대신 언론사별 랭킹 모음을 노출시키기로 했다. /네이버
한성숙 네이버 대표이사가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의 국무조정실 등에 대한 2020년도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출석해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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