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 이상 집회 금지’ 철회…시위 격화에 한 발 물러선 태국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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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 제정 헌법 개정과 왕실 개혁 등을 요구하는 태국 반정부 시위대가 민중봉기 47주년 기념일인 지난 14일(현지시간) 방콕 민주주의 기념비 인근에서 독재에 저항하는 의미인 ‘세 손가락 경례’를 하고 있다. 세 손가락 경례는 2012년 영화 ‘헝거게임:판엠의 불꽃’에 등장하는 민중 저항 제스처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졌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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