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도 가야한다' 이재용, 글로벌 경영 '광폭 행보'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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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베트남 출장을 마친 뒤 23일 오전 서울 서울 강서구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귀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20~21일 베트남 하노이 인근에 위치한 삼성 복합단지를 찾아 스마트폰 생산공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이재용(오른쪽에서 두번째)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13일(현지시간) 네덜란드 ASML 본사를 방문해 극자외선(EUV) 장비 생산 라인을 직접 살펴보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5월 18일 중국 산시성에 위치한 삼성전자 시안반도체 사업장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