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별세]이재용, 아들·딸과 함께 빈소로...삼성 '일반인 조문 정중히 사양'
이전
다음
이재용(가운데) 삼성전자 부회장이 아들 이지호군, 딸 이원주양과 함께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빈소로 이동하고 있다. /성형주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