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자식 빼고 다 바꿔라'…자만 빠진 삼성 깨운 한마디 [이건희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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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회장이 1993년 10월28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켐핀스키호텔에서 200여명의 임직원들에게 품질경영을 강조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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