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 50차례 오가며...일찌감치 반도체에 눈떠 [이건희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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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암 이병철(왼쪽) 삼성 창업주와 유년 시절의 이건희 회장. /사진제공=삼성전자
1972년 서울 장충동 자택에서 촬영한 이병철(왼쪽부터) 창업주와 명희, 건희, 인희씨의 사진. 맨앞은 이재용 부회장. /사진제공=삼성전자
1978년 삼성종합체육대회에 참석한 이건희(왼쪽) 회장과 이병철 창업주. /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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