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별세]사색 즐기던 조용한 소년...글로벌 경영 한획을 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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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회장의 유년 시절.
유년시절 일본 유학 중인 이건희(가운데) 회장.
1976년 삼성그룹 전산실 개장식에서 이병철(왼쪽 네번째) 창업주와 이건희(〃 세번째) 회장이 설비를 둘러보고 있다.
이건희(오른쪽 두번째) 삼성그룹 회장이 1993년 4월 삼성서울병원 건설현장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삼성
1994년 미국의 비즈니스위크 표지에 실린 이건희 회장의 모습. /사진제공=삼성
2006년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에서 건설 중인 삼성물산의 당시 세계 최고층 빌딩 ‘버즈 칼리파’ 건설현장을 찾은 이건희(앞줄 가운데)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
이건희(가운데) 회장이 2006년 밴플리트상을 수상하고 있다. 밴플리트상은 한미 친선협회인 ‘코리아소사이어티’가 한미 발전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연합뉴스
이건희 회장이 2010년 가족들과 함께 미국에서 열린 가전전시회 ‘CES’를 참관하고 있다. 이부진(왼쪽부터) 신라호텔 사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 회장, 홍라희 전 리움 관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사진제공=삼성
2011년 남아공 더반에서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 참석한 이건희(오른쪽 세번째) 회장이 평창 유치위 프레젠테이션이 끝난 뒤 자크 로게(〃 네번째) IOC위원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