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P '펜스 부통령 참모 최소 4명 코로나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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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펜스(오른쪽) 미국 부통령이 마크 쇼트 비서실장에게 귓속말을 하고 있다. 워싱턴포스트는 쇼트 비서실장을 포함해 최소 4명의 펜스 부통령측 참모들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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