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년째 발행' 600호 맞은 코오롱 사보...이웅열 명예회장 '우리만의 일기장'
이전
다음
코오롱그룹 사보 600호 발행을 맞아 ‘600’이라는 숫자를 몸으로 표현하는 이벤트에 참가해 최우수상을 받은 코오롱글로벌 조성흠 대리가 축하메시지를 전하고 있다./사진제공=코오롱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