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문특파원의 차이나페이지] <71> ‘항미원조’ 명분으로 패권확장 나섰지만…한국민 희생에 가로막혀
이전
다음
지난 23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 국가주석 등 수뇌부가 총출동한 채 ‘항미원조 70주년 기념식’이 진행중이다. /로이터연합뉴스
“조선전쟁은 내전”이라고 주장하는 중국 공청단의 웨이보. /웨이보 캡처
지난 19일 중국 안후이성 보저우에서 열린 ‘항미원조 70주년’ 기념행사에 참가한 참전군인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AFP연합뉴스
중국 랴오닝성 선양에 거주하는 한 참전군인이 ‘항미원조 70주년’을 맞아 지난 22일 취재진에게 참전기념 메달을 보여주고 있다. /AFP연합뉴스
올해 ‘항미원조 70주년’을 맞아 개봉한 애국주의 영화 ‘금강천’의 포스터가 지난 22일 중국 베이징 시내에 걸려 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