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성장률 1.9%에 의미 부여했는데…‘V자 반등’ 아니라는 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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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양수 한국은행 경제통계국장이 27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2020년 3·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속보)의 주요 특징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한은
최근 GDP 추이 / 사진제공=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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