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에 감동 줬다…고두심·변희봉·윤항기, 은관문화훈장 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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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출연 당시 배우 김혜자, 김용건 등과 함께 연기 중인 고두심. 배우 고두심은 1972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후 드라마 <전원일기>를 통해 ‘국민엄마’라는 별칭을 얻었고 연기대상 최다 수상(7회) 및 지상파 방송 3사에서 모두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다양한 후원과 봉사 활동 등 사회공헌을 통해 큰 귀감이 되고 있다./사진제공=MBC
봉준호 감독의 영화 ‘괴물’에서 희봉 역을 맡았던 배우 변희봉(오른쪽 첫번째)./사진제공=청어람
영화 웰컴투동막골에서 인민군 하사관 역을 맡았던 배우 임햐룡./사진제공=쇼박스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배우 현빈. 여러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한류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배우 김희애, 천호진과 방송인 강호동, 연주자 김기표, 작가 김은희도 대통령 표창 주인공이 됐다./사진=현빈 공식홈페이지
가수 임영웅 등 9명(팀)은 2020년 대중문화예술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서울경제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