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안보당국, 北 해킹그룹 '김수키' 사이버 공격 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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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평안남도 회창군 소재 중국 인민지원군 열사능을 참배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2일 보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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