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대통령의 불행은 왜 계속 반복됐나
이전
다음
불운한 한국 정치사를 보여주는 영화 ‘남산의 부장들’. 영화진흥위원회는 영화 ‘남산의 부장들’을 내년 오스카에 도전하는 한국 대표 작품으로 선정했다. 영진위는 “전후 비약적인 경제적 발전을 이뤘고, 지금은 문화적인 흐름을 선도하는 한국의 다소 어두운 역사를 정면으로 보여준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영화”라고 설명했다./사진제공=스틸컷
정부서울청사에서 내려다 본 청와대./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