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꽂이]조선시대 매품팔이·똥장수는 얼마나 벌었을까
이전
다음
조선 말기 풍속화가 김준근이 그린 매품팔이/사진=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박물관 소장
조선 말기 풍속화가 김준근이 그린 염모/사진=프랑스 기메박물관 소장
조선시대 사람을 업거나 짐을 지고 시내를 건넌 뒤 품삯을 받던 월천꾼. 조선 말기 풍속화가 기산 김준근의 그림에는 월천꾼이 여인을 등에 업고 걷는 모습이 담겨있다./사진=숭실대 한국기독교박물관 제공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