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를리에브도 '에르도안 조롱' 만평…프랑스·터키 갈등에 '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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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을 소재로 한 풍자만평을 1면에 실은 프랑스 주간지 샤를리에브도가 파리의 한 신문 가판대에 진열돼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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