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눈치 보지 말고 내편들라'...中, 줄세우기 압박 거세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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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리커창 총리가 23일 베이징의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인민해방군의 한국전쟁 참전 7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묵념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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