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1초에 한명 꼴 코로나 감염...트럼프도 '마스크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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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전역에 재봉쇄령이 발효된 첫날인 30일(현지시간) 파리 개선문 앞 샹젤리제 거리가 텅 비어 있다(왼쪽사진). 29일 미국 위스콘신 밀워키의 밀러 공원에 설치된 코로나19 진단검사소에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검사를 받으려는 차들이 길게 늘어서 있다(오른쪽 사진). 이날 미국은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상 처음으로 9만명을 넘어섰다. /AFP·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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