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부터 공략'...옵티머스 일당이 꿰뚫은 금융수사 허점 [서초동 야단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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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금융감독원 앞에서 금융정의연대와 민변 민생경제위원회, 참여연대가 ‘옵티머스 부실 감독, 금감원에 대한 공익감사 청구’ 기자회견을 지난 28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옵티머스 일당이 작성한 ‘회의 주제’ 문건 중 금융감독원의 고발 범위를 최소화 해야 한다는 내용이 적혀 있다. /사진=‘회의 주제’ 문건 일부 발췌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의 모습. /연합뉴스
이정수 신임 서울남부지검장이 2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남부지검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