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엔 이날치, 안동엔 강다니엘…2일부터 '한국문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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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치 밴드와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가 춤과 노래로 도시를 홍보하는 한국관광공사 ‘Feel the Rhythm of KOREA’ 목포 편./한국관광공사 유튜브 영상 캡처.
이날치 밴드와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가 춤과 노래로 도시를 홍보하는 한국관광공사 ‘Feel the Rhythm of KOREA’ 전주 편./한국관광공사 유튜브 영상 캡처.
이날치 밴드와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가 춤과 노래로 도시를 홍보하는 한국관광공사 ‘Feel the Rhythm of KOREA’ 강릉 편./한국관광공사 유튜브 영상 캡처.
이날치 밴드와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가 춤과 노래로 도시를 홍보하는 한국관광공사 ‘Feel the Rhythm of KOREA’ 안동 편./한국관광공사 유튜브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