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차관 '韓, 화웨이 선택 존중한다'면서도 '中공산당 감시 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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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크라크 미 국무부 차관./연합뉴스
지난달 6일 일본 총리관저에서 마이크 폼페이오(오른쪽) 미국 국무부 장관이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를 기다리는 동안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과 대화하고 있다./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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