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계열사 8곳 사업장 전력 '2050년까지 재생에너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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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달 30일 경북 안동시에 있는 전통리조트 ‘구름에’에서 열린 21세기 인문가치포럼 개막식에서 초청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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