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거품 된 日 ‘오사카도 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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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시를 폐지하고 4개 특별구로 재편하는 이른바 ‘오사카도 구상’을 이끌어온 일본유신회 대표인 마쓰이 이치로 오사카시 시장(왼쪽에서 2번째)과 유신회 부대표인 요시무라 히로후미 오사카부 지사(맨 왼쪽)가 개표 완료 전인 1일 오후 11시께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NHK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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