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사드 논란’ 다시 불거지자 “동족대결에 환장한 미치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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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국의 6·25전쟁 참전 70주년을 맞아 평안남도 회창군에 있는 중공군 열사능을 참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2일 보도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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