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쿤까지 나서 태국 정부 규탄했지만...쿠데타 가능성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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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 통한 태국 시위대의 지지 호소./트위터 캡처
반정부 시위에서 쁘라윳 총리 퇴진 촉구 플래카드를 들고 있는 시위대./AFP연합뉴스
2PM 멤버 닉쿤이 “폭력은 참을 수 없다. 모든 사람들이 안전하길 바란다”는 글을 트위터에 올렸다./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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