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3곳, 서울신보재단과 400억원 규모 협약보증 체결...2금융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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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식(왼쪽 네번째) 저축은행중앙회장과 한종관(〃 세번째)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2일 서울 공덕동 저축은행중앙회에서 열린 ‘서울 소재 3개 저축은행·서울신용보증재단 중·소상공인 동반성장을 위한 보증업무 협약식’에서 정진문(〃 두번째) SBI저축은행 대표, 김대웅(〃 다섯번째) 웰컴저축은행 대표, 정길호(〃 여섯번째) OK저축은행 대표와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이들 저축은행은 서울신용보증재단과 2금융권 최초로 400억원 규모의 중소상공인 보증업무를 진행한다. /사진제공=저축은행중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