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문(오른쪽) 중소기업중앙회장이 2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를 방문한 신임 김정우 조달청장에게 꽂다발을 안기며 반기고 있다. 김 조달청장은 취임 후 첫 행보로 김 회장을 만나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수주절벽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판로지원 확대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제공=중기중앙회

김기문(왼쪽 세번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2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를 방문한 신임 김정우(// 두번째) 조달청장과 주먹을 쥐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김 조달청장은 취임 후 첫 행보로 김 회장을 만나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수주절벽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판로지원 확대방안을 논의했다. 강신면(왼쪽부터) 조달청 구매사업국장, 김 조달청장, 김 중기중앙회장, 서승원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 /사진제공=중기중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