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나 폰 고장났는데...' 카톡, 딸이 보낸 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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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김소희 인턴기자
문자를 통해 자녀를 사칭해 개인정보를 요구한 사례/사진제공=금융감독원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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