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미국 대선 시작…플로리다를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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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대 미국 대통령을 선출하는 대선 현장투표가 3일 0시(현지시각) 뉴햄프셔주의 작은 마을인 딕스빌노치와 밀스필드에서 시작됐다. 개표 결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는 각각 밀스필드와 딕스빌노치에서 나란히 승리를 거둬 이번 대선의 혼전을 예고했다. 이날 딕스빌노치의 한 주민이 자신의 표가 투표함에 넣어지는 것을 지켜보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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