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기여금 내고 車허가 받아라'… 부담 더 커진 '모빌리티 혁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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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모빌리티혁신위원회 위원장인 하헌구 인하대 교수가 3일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기자실에서 모빌리티 서비스 혁신을 위한 권고안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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