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걸렸던 멜라니아, '노 마스크'로 투표 마쳐…'위대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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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인 멜라니아 여사가 3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팜비치의 한 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뒤 나오고 있다./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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