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직격탄...직원 둔 자영업자 17.2만↓
이전
다음
코로나19의 여파로 자영업자들의 폐업이 늘고 있는 지난 8월 중구 황학동 중고 주방용품 전문 점포에 폐업 점포에서 매입해온 집기류들이 쌓여 있다./이호재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